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리아는 찰리 파머, 호세 안드레스, 조던 칸 등의 셰프 밑에서 일하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찰스턴으로 이주하여 셰프 션 브록과 함께 허스크(Husk)에서 요리했고, 허스크 내슈빌(Husk Nashville)의 오프닝 팀의 수셰프로 승진했습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트루아 멕(Trois Mec)의 CDC(질병관리본부)로 근무했고, 그곳에서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 후 그는 내슈빌로 돌아와 Strategic Hospitality에서 프랑스식 컨셉을 선보이는 Le Sel의 셰프로 일했고, 이후 Bastion의 셰프 팀의 일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레이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스시 셰프이고, 어머니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가족 운영 스시 레스토랑에서 주방을 맡고 있습니다. 뉴욕대에서 의예과를 졸업했지만, 레스토랑 사업에 계속 종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뉴욕시에 있는 에이스 호텔과 톰슨 호텔에서 프런트 데스크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가족 레스토랑을 도운 후, 그녀는 백오피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레드 메디신(Red Medicine)에서 조던 칸 셰프의 지도를 받으며 요리를 시작했고, 이후 루도 르페브르 셰프와 함께 쁘띠 트루아(Petit Trois)와 트루아 멕(Trois Mec)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내슈빌에서는 라이언 폴리 셰프의 캣버드 시트(Catbird Seat)에서 수셰프로 일했고, 이후 남편과 함께 배스티온(Bastion)으로 자리를 옮겨 일했습니다.
키서는 그들의 첫 번째 레스토랑입니다.